웹 성능 최적화와 관련된 개념으로 TTV (Time to View), TTI (Time to Interactive), Dry Drain을 이해하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용자가 웹페이지에서 첫 번째 시각적 요소(이미지, 텍스트 등)를 볼 수 있을 때 까지 걸리는 시간 입니다.
LCP (Largest Contentful Paing)
와 비슷하지만, 꼭 최대 콘텐츠일 필요는 없음
사용자는 페이지가 보이지 않으면 로딩이 느리다고 느낍니다. 빠른 TTV는 초기 로딩 속도를 최적화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웹페이지가 완전히 인터랙티브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사용자가 버튼 클릭, 스크롤 등을 했을 때 즉시 반응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페이지가 보이더라도, 반응이 느리면 사용자 경험이 나빠지며, 특히 싱글 페이지 애플리케이션(SPA) 에서 중요합니다.
CPU 리소스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지연 현상입니다. 브라우저가 모든 스크립트, 스타일, 네트워크 요청을 처리하려 하지만 리소스가 부족하면 지연됩니다.
브라우저의 메인 스레드(Main Thread) 가 과부화되면 UI가 멈추거나 반응 속도가 느려집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더 큰 영향을 줍니다.
async
, defer
속성 활용)Web Worker
, requestIdleCallback
사용)